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과자를 끊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화장품애교살… 템 추천해줄 수 있을까7 09.19 12:51384 1
다이어트 원래 앞자리 수 바뀔랑 할때 정체기 한번 오나??17 09.20 08:51271 0
다이어트 쌀밥먹으면 다이어트 물건너간겨?5 09.19 16:45363 0
다이어트 저녁 간단하게 먹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4 09.19 16:54236 0
화장품복합성피부한테 수분보습크림 추천해주라4 09.20 10:33145 0
다이어트 다이어트계획 + 보조제추천해주세요제발용 6:51 7 0
성형 코필러 잘아는 익들아 1:42 16 0
성형 코필러 맞았는데 조금 퍼진 느낌인데ㅜ 1:42 17 0
성형 이거 내가 다른사람 성형했다고 오해하는걸까? 1:30 17 0
다이어트 행복하다 안들어가던 바지 이젠 허리가 남는다... 1:23 22 0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본익 단쉐 먹는텀 어케했어?2 0:25 43 0
다이어트 난 왜 장기 다이어트가 안 될까 0:15 21 0
약손명가 리프팅밴드 효과 있어?1 09.20 22:23 32 0
다이어트 이거는 뮤슨 머리여!?ㅐ 09.20 22:10 52 0
검은 모공?은 피부과에서 어떤 시술 받아돼?? 09.20 22:09 18 0
다이어트 푸룬주스는 공복 아침에 먹는 거양??2 09.20 21:59 44 0
다이어트 요새 계속 과식했는데 지금 유산소 하러 갈까 아님 내일 공복유산소 할까2 09.20 21:43 62 0
봄웜인 사람! 틴트 추천해주라🥹 09.20 21:20 1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할건데 식단이랑 운동 추천 좀6 09.20 20:59 84 0
화장품 봄웜라인 사람ㅜ 블러셔 색 골라주라! 09.20 20:04 33 0
다이어트 비비랩 다이어트 보조제 먹어본사람 있어? 09.20 19:03 14 0
다이어트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이랑 운동 추천해줄 쀼..!! 🥺🥺 09.20 19:01 24 0
다이어트 내돈내산 다이어트 보조제 찐 후기... 09.20 18:06 95 0
패션 이번주 주말에 결혼식 가는데 뭐입지 09.20 17:29 19 0
다이어트 너넨 데이트 때는 어케함? 3 09.20 17:0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18 ~ 9/21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