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52kg였는데 우울증 걸리고,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그러다보니 63.6kg까지 쪘었어
올해 초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10개월간 6키로정도 감량하고 지금은 57kg이네
다이어트가 애초 계획보다 더 느린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이유가
아직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습관을 완전히 못 고쳐서 그래.. ㅜㅜ
학교 시간표도 불규칙적이고 매일 왕복 세시간씩 통학하고 주말에도 일정 잡혀서 나가고 그러다보니까
잠자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도 불규칙적, 스트레스도 꾸준히 쌓여서 요즘은 살이 더 안 빠져
간신히 유지어터만 하고 있달까 ㅜㅜ 사실 너무 바빠서 내 시간이 모자라기도 해 운동 할 시간도 없을 지경이고..
이런 경우에는 결국 식이조절 하고 습관을 바꾸는 게 답이라 하루에 버스 안 타고 역까지 걸어가면 보통 만 보씩 걷거든
남은건 식이인데 그게 잘 안 돼 ㅜㅜ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쌓일수록 의지력이 약해지는 걸 느껴
지금 내가 다이어트를 할 시기가 아닌걸까? 올해 말까지는 계속 바쁘다고 봐야해서 내년 1월부터 상황이 좀 풀리긴 해
불규칙적 일상/피로 누적/스트레스 쌓임/시간없음 돈없음 이런 상황에서 다이어트를 어떻게 진행해야할까? 의지력도 약해지고 있고.. 조언이 필요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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