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8l
보식할땐 천천히 사골,야채만 한끼먹고 양을 늘려야한다는데 이때 더 빠진다고 하더라 

근데 이렇게만 먹긴 어렵고 다이어트 식단 1200,1300칼로리 탄단지 챙기면서 먹어도 살 안찌나?


 
쀼1
1. 3일한다고 빠진게 살이 아니고
2. 다시 1200-1300먹으면 몸무게 치수는 돌아옴 ㅇㅇ 수분빠진거

10개월 전
쀼2
글라코겐 다 쓴거 글라코겐이 물 엄청 저장했는데 단식하니까 글라코겐 써서 체내 수분 빠진 거임 지방 조금은 빠지긴 했겠지만.. 보식 빡세게 해줄 거 아니면 안 하는게 나음
10개월 전
쀼3
근데 3일 정도는 보식까진 안해도 괜찮다고 하는 사람 많음 책도 그렇고… 그렇다고 자극적인건 안되고 걍 적당한 건강식 천천히 먹으면 됨
3일가지고 실질적인 지방은 안빠짐 걍 건강 목적이나 위줄이기용으로 하는거지

10개월 전
쀼4
사골 먹는 이유가 뭐야? 3일 굶었으면 근육은 빠졌고 콜레스테롤은 되려 채우고 일케 되는거 아님?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5 09.22 11:37192 1
다이어트 나많이 뚱뚱해보이는지 봐줄사람.. 8 0:40191 0
성형혹시 얼굴 전체가 띵띵붓는 시술 머가있을까?!?3 09.21 16:59390 0
다이어트 공복에는 뱃살 없고 먹기 시작하면 배가 바로 나오는데4 09.21 18:01655 0
다이어트 인바디 잘알들 있나유❓3 09.22 22:04157 0
다이어트 나 인바디 봐주라 체지방 40정도인데2 02.12 19:37 293 0
다이어트 반찬가게 설탕 쓰겠지?? 02.12 18:56 104 0
다이어트 밥 먹고 바로 운동하는거 안좋아?3 02.12 17:53 515 0
다이어트 여행+모임+명절의 결과물은 +5키로 1 02.12 16:20 173 0
다이어트 168 96->71 변천사 02.12 15:33 178 0
다이어트 다시 다이어트 한다...2 02.12 15:05 180 0
다이어트 서브웨이 샐러드 골라주랴 02.12 10:53 111 0
다이어트 힙업에 가장 효과봤던 운동 하나씩만 추천해주랑2 02.12 10:33 367 0
다이어트 100일 다이어트 100일 뷰티관리 가보자고! 02.12 08:36 117 0
다이어트 절식으로 다이어트 성공하고 유지한 사람??10 02.12 04:07 1004 0
다이어트 움직이는거 좋아하고 집에서 운동 많이 했는데1 02.12 02:22 164 0
다이어트 이번 명절에 4키로 쪘다 02.12 00:53 184 0
다이어트 익들아 샐러드에 뭐 뿌려먹어?4 02.12 00:18 412 0
다이어트 빨리 집가서 닭가슴살에 상추 싸먹어야지2 02.11 22:40 323 0
다이어트 배고파서 두통올때... 02.11 22:18 114 0
다이어트 공부하거나 일하면서 당떨어질 때 02.11 21:45 104 0
다이어트 익들아 160/48~49면 마름은 아니지..?48 02.11 19:08 2629 0
다이어트 행복한 명절이었다.....1 02.11 18:14 199 0
다이어트 등산 2시간 하고 약과 두개 가능?2 02.11 17:34 419 0
다이어트 체지방률 26퍼면 어느정도야?2 02.11 17:08 6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6:14 ~ 9/23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