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2l
ㅈㄱㄴ


 
쀼1
12시간~14시간
4개월 전
쀼2
18시간?? 적응돼서 배가 안고파
4개월 전
쀼3
나도 18시간 간헐적단식중
4개월 전
쀼4
12
4개월 전
쀼5
14..?
4개월 전
쀼6
12~16 그 이상은 인간관계나 생활이 지장생김
4개월 전
쀼7
12시간 가지려고함
4개월 전
쀼8
최소 14시간
4개월 전
쀼9
16~18시간
4개월 전
쀼10
11~7 사이에만 먹음
4개월 전
쀼11
16
4개월 전
쀼12
16시간!
4개월 전
쀼13
다들 머싯다
4개월 전
쀼14
12시간
4개월 전
쀼15
9~10시간
저녁을 7-8시에 먹는데 아침을 5시에 먹어성...

4개월 전
쀼16
12~16시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8 5:55194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7 6:48265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2 10:46160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347 0
뷰티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4 9:29214 0
다이어트 살 빼는 중인데 나쁘지않은 얼굴이야..? ㅠㅠㅠ 4 08.01 21:15 216 0
다이어트 한 번씩 입터질 때 곤약젤리 좋은 것 같아 08.01 21:11 105 0
다이어트 혹시 이중에 어떤거 추천해??3 08.01 20:22 277 0
다이어트 치팅데이 이정도면 무난하겠지1 08.01 19:45 169 0
다이어트 요즘 체지방 급격리 쪄서 급빠 중인데 1 08.01 19:06 114 0
다이어트 운동 갈까말까..4 08.01 18:27 320 0
다이어트 셀렉스 초코맛 후기3 08.01 18:00 367 0
다이어트 160/ 56 50 차이 많이 나?5 08.01 17:14 297 0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정말 익숙해지면,,, 다이어트 하는 것 같지도 않다1 08.01 16:46 251 0
다이어트 중저주파 시술이 효과 있어?? 08.01 15:45 72 0
다이어트 나 인바디 변화 봐줄사람..3 08.01 15:39 209 0
다이어트 근데 익들은 배 많이 부를때까지 먹으면 보통 몇시간뒤에 배고파져?13 08.01 15:14 55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하려고 하는데 식단만 먼저 시작해도 될까? 08.01 14:59 86 0
다이어트 한 달 만에 4kg 감량 가능할까,,? 157/61->571 08.01 14:44 234 0
다이어트 비빔밥 다이어트에 ㄱㅊ..?2 08.01 12:30 328 0
다이어트 자. 다이어트 잘 하는 사람 들어와 08.01 11:33 121 0
다이어트 아 요즘 폭식 계속 했더니 허벅지 누웠을때 붙기 시작함1 08.01 04:12 147 0
다이어트 하 앉았을 때 뱃살 어케 빼니16 08.01 02:15 861 0
다이어트 거의 한달 째 적어도 일주일 5일 이상 운동 가는데 7 08.01 01:05 607 0
다이어트 2-3일 폭식은3 07.31 23:09 3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