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17 09.18 20:47695 0
뷰티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9 09.18 11:55353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14 09.19 00:29303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7 09.18 19:31366 0
다이어트 쌀밥먹으면 다이어트 물건너간겨?4 09.19 16:45195 0
다이어트 이주동안 3-5키로 뺄려는데2 07.31 15:59 225 0
다이어트 진짜 빡세게 다이어트 하러 헬스 끊었는데!!6 07.31 15:47 269 0
다이어트 키155 예쁜 몸무게 궁금해8 07.31 15:34 354 0
다이어트 밥 소화 다 되면 운동할건데 뭐할까?2 07.31 15:33 102 0
다이어트 태연 머리 흑갈아니고 흑발이지? 11 07.31 15:23 743 0
다이어트 나 다이어트 끝나면4 07.31 14:51 205 0
다이어트 이 정도면 0.5인치 정도 빠진거야? 1 07.31 14:50 182 0
다이어트 내 진짜 하체 비만인데 상체 허리 쪽엔 말라말라인 이유... 07.31 14:48 289 0
다이어트 죄책감 안드는 배달음식 추천..?21 07.31 14:47 1624 0
다이어트 인바디 재보고 싶으면6 07.31 14:46 315 0
다이어트 진짜 몸무게는 알수가없다 5일 초절식했는데 1 07.31 14:45 475 0
다이어트 나 진짜 금토 알바할 때마다 식욕 터져서 미치겠음5 07.31 14:44 180 0
다이어트 내일 술 약속 있는데4 07.31 14:39 199 0
다이어트 160/64 사흘단식 얼마나빠질까?9 07.31 14:27 349 0
다이어트 나 식단 어떤지 한번 봐주라!! 07.31 14:25 77 0
다이어트 와 4일만에 3.4키로 감량했다...16 07.31 14:15 838 0
다이어트 인바디 변화 봐줄 이쁜 쀼~ 🙌 15 07.31 14:11 252 0
다이어트 158에 몇키로가 좋아?6 07.31 14:05 363 0
다이어트 나 몇키로 같은지 봐줄사람?!36 07.31 14:01 229 0
다이어트 이제 유지할까 더 뺄까?1 07.31 13:55 1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