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원래 앞자리 수 바뀔랑 할때 정체기 한번 오나??18 09.20 08:51476 0
다이어트 인바디 이정도면 심각하지?8 09.21 20:44246 0
화장품복합성피부한테 수분보습크림 추천해주라4 09.20 10:33228 0
다이어트 마이마운틴vs천계 칼로리 소모 많이되는 유산소 머야?5 09.21 13:29205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성공한 쀼들!!!5 09.21 14:46197 0
다이어트 근데 20대때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 30대 넘어가서 나잇살 찌면 디이어트 더 힘든가요?1 02.20 12:27 134 0
다이어트 다이어터들 입 심심할때 뭐먹어?8 02.20 11:49 575 0
다이어트 유산소하면 원래 좀 배고픈가? 02.20 11:45 109 0
다이어트 이게 절식이야? 2 02.20 11:43 165 0
다이어트 정석 다이어트로 기초 +200 먹으면서 운동해가지고 날씬말고 마름 성공한 익 있어? 02.20 11:24 129 0
다이어트 헬스(웨이트)하는 다이어터들아 운동 안하는 날 뭐해?23 02.20 11:12 1432 0
다이어트 혹사 웨이트하다가 허리 삐끗햇는데 한동안 하지말아야할까..4 02.20 11:01 126 0
다이어트 점심에 연세빵 먹어도 되겠지?8 02.20 10:37 444 0
다이어트 칼로리 채우기 너무 힘들다1 02.20 08:57 162 0
다이어트 살이안빠져2 02.20 08:37 192 0
다이어트 위가 더 큰 팔 02.20 08:00 121 0
다이어트 헐리우드 48시간 한끼만 먹음 안댐..?ㅎ1 02.20 02:11 156 0
다이어트 165 / 60 어때 보여.?.?43 02.20 01:13 178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기록 어플 추천함1 02.20 00:20 235 0
다이어트 요요인가.. 한동안 거식증같더니 이젠 먹어치우는중이야 02.19 23:07 119 0
다이어트 걷기만으로 살 빠지나ㅠ4 02.19 22:01 524 0
다이어트 살이 하루아침에 말랑해질 수 있ㄴㅏ? 02.19 21:51 122 0
다이어트 절식 기준 모르겠으면 이렇게 생각해 02.19 21:48 245 0
다이어트 혹시 식단 봐줄 사람 있을까?1 02.19 20:41 131 0
다이어트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153에 39kg까지 빼는거 오바야?? 27 02.19 18:43 12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2 ~ 9/22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