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사이는 좋지만 살갑지 않은 혈육이 어릴때부터 비만이었는데 요즘 바빠 못본사이에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확 찐거있지… 조금 심각할 정도인데
어릴때 혈육 지흡이랑 피티랑 별거 다했는데도 그래
같이 있으면 밥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은데 단당류를 좋아하고 움직이는걸 극혐하는 스타일이야ㅠ
나도 혈육이 막 게걸스럽게 식탐이 있거나 그런것도 아닌걸 알아서 응원하고 싶은데 면전에 대고 살빼라고 하는걸도 몇십년 인생에 스트레스일거같고 대충 들어보니 마운자로는 하는거 같은데 효과는 그닥인거같아
혈육 예전사진보면 너무 건강해보이고(이젠 그정돈 비만같지도 않음 ㅠ) 점점 더 틀어박히는것 같아서 걱정되는데 혹시 비슷한 상황에 있던 익들 있니? 난 모태마름이라 내가 말하는걸 꼬와서듣거나/내가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있거나 할까봐 말을 잘 못하겠어
어떻게 접근하는게 가족에게서 듣고싶은 방향이었어?
답 받고 펑할수도 있어 혈육 인터넷인간이라 이것도 볼까봐ㅠㅠ미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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