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다고 좋은게 아니다 특히 기초화장품

비싸게 사서 느낌탓 기분탓으로 좋게 느껴지는 기초제품들 많음

갈색병, sk ll 일루미네이션이랑 피테라 에센스, 헤라? 등등 비싼것들 엄마랑 같이 써봤었는데

둘 다 효과못봄 물론 케바케라서 누군가에겐 인생화장품이 될 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겐 빛 좋은 개살구일수도 있다는거..

비싼 제품들은 모험 하는게 아니니까! 참고하라고~

[쀼1]

ㅁㅈㅁㅈ이니스프리 그린티 라인이랑 기숙사가서 물바뀌고 나서 여드름 싹 사라짐

[글쓴쀼]

맞아 물도 피부에 영향 엄청 주더라!

[쀼2]

비싼거 진짜 돈아까워... 효과는 로드샵이랑 비슷한데 가격은....ㅂㄷㅂㄷ

[글쓴쀼]

ㅁㅈㅁㅈ...ㅇㄱㄹㅇ

[쀼3]

아마 나이에 안맞는 화장품은 아니었을까 싶어~! 나도 헤라나 갈색병은 써봤는데 좀 나이대가 있는 브랜드 같은뎅ㅎ 헤라 밑에 라인 프리메라랑 비오템이랑 크리니크는 진짜 좋았어! 요즘은 돈 없어서 못쓰지만ㅜㅜ

[글쓴쀼]

그런가.. 엄마도 그러시길래..! 프리메라 써봤는데 맞아 좋긴좋더라..비싸서 그렇지...

[쀼4]

사람따라 다른것도 잇고ㅜㅜ 울언니는 갈색병 찬양찬양을 해서...

[글쓴쀼]

음 맞아.. 내가 쓴 글의 요지는 비싼거라고 다 좋은게 아니다 였는데 지금보니 되게 이상하게 썼네 ㅋㅋ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쀼5]

난 갈색병 효과가 쩔어서ㅋㅋㅋ 근데 처음에 썼을 때는 대박이었었는데 어린나이에 써서 그런가 난중에는 피부가 적응을 해서 결국 갈아탔어. 갈색병은 서른 정도에 써주는게 좋을듯... 피테라는 발효라서 진짜 케바케... 냄새로 쓰러질듯ㅠㅜㅋㅋ

[글쓴쀼]

ㅋㅋㅋㅋ 냄새 호불호 정말 갈리더라구.... 갈색병은 뭐라고 하지 좀 자극적? 효과가 오래 가지 못하는 느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