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때 진짜 걱정될정도로 말랐었거든 살이 너무 없어서 상체 갈비뼈가 가만히 있어도 다 보일정도였고 다리도 되게 말랐었어 근데 이게 건강하게 마른게 아니라 그냥 진짜 마른거 날씬ㄴㄴ 마름 그래서 우리집사람들이 너는 너무 말랐다 살좀쪄야겠다 많이좀 먹어라 다리가 그게뭐냐 이런 소리 엄청 들었음 근데 내가 중학교가고 고등학교 가면서 살이 부쩍쪘단말임? 근데 솔직히 나 정상체중이거든 지극히 미용체중은 아니지만 보기 흉할정도로 살이 디룯디룩 찐것도 아니고 진짜 정상체중이야 근데 요즘은 나보도 쓰니 살이쪘네 좀 통통해졌네 하면서 내 동생이 날씬하거든 그리고 얘 초등학생이란말이야 나는 고등학생이고 근데 내 동생보고는 아이고 우리 쓰니동생은 날씬해서 모델해도 되겠네~ 이러고 우리 쓰니는 이제 좀 통통하지? 이러면서 막 웃는데 나는 그게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인거임 엄마한테 짜증난다고 막 그랬는데 그건 나 니가 어릴때 너무 말라서 걱정됐었는데 지금은 안그러니까 그러시는거라고 막 그러는데 동생이랑 비교하고 그러니까 너무 화나는거야 거기다가 아빠는 맨날 나만보면 살쪘네 허벅지좀 봐라 엉덩이 큰것좀 봐라 하면서 나 지나갈때마다 건드려 나보고 뭐 어쩌라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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