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상했다고 자기 멋대로 한 뼘 잘라 놓고 나 머리 집착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막 잘라 놓고 펑펑 울면서 짜증 내니까 밥 처먹으면 자라는 거 아니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이럴까 봐 아침에 안 자른다고 난리 친 건데 이 센치만 자르자고 해 놓고 거의 십 센치가 넘는다 아 이거 육 개월 넘게 길러야 겨우 원상복귀되는데 나만 자꾸 집착하는 놈 만들어 서러워서 숨도 안 쉬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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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상했다고 자기 멋대로 한 뼘 잘라 놓고 나 머리 집착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막 잘라 놓고 펑펑 울면서 짜증 내니까 밥 처먹으면 자라는 거 아니냐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이다 이럴까 봐 아침에 안 자른다고 난리 친 건데 이 센치만 자르자고 해 놓고 거의 십 센치가 넘는다 아 이거 육 개월 넘게 길러야 겨우 원상복귀되는데 나만 자꾸 집착하는 놈 만들어 서러워서 숨도 안 쉬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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