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뭔가 할려고 할때 실행력이 빨라서 진심 할뻔 했어
광대수술할려고 하는데 사진찍고 글올려서 막 물어보고 그랬거든 그리고 성형모델도 신청해보기도 하곸ㅋㅋ
내 글에 답글 적었던 병원들 중에서 한곳이 유독 정말 세심하고 내 얼굴형이 어떻고 수술은 어떻게 할건지에 대해 상세히 적었더라고
여기다 싶어서 할려다가 돈이 모잘라서 1년뒤에 할려고 했어 대학생이니깐 ..
근데 1년동안 또 생각이 바뀌면서 미쳤던거 돌아오니깐 안하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이대로 지내고 있었는데 인터넷 서핑하다가 성형 부작용에 대한 글을 봤는데 그 곳이 내가 할려고 했던 성형외과인거야
근데 더 충격인건 부작용도 크지만(광대 불유합) 그 원장이 수술후에 성추행을 했다는 거야
그 글쓴이 말로는 자신이 전신마취에서 깨어날 때 자기 음부쪽에 뭐가 왔다갔다하더래
이상해서 슬쩍 눈을 떳는데 그 원장이 만지고 있었대 바지랑 팬티 안벗기고 그 사이로 손 넣어서..
근데 그 사람이 뭐라 하고 싶었는데 혹시 자기가 수술하고 수술후관리를 받아야 하는데 피해갈까봐... 말을 못했대 모른척 한거지
어쨎든 그 게시글보고 충격먹었어.. 진심 나는 하늘이 도왔구나 했어 그때 돈이 있었다면 ,,
2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끼치고 그래
끝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성형 하더라도 좋은 성형외과 원장님을 만나길 바래
정보 많이 찾구 자신한테 맞는곳 찾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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