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길잃인가? 어디다가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 올린당...
한 3주 전쯤에 남포동 그 어퓨 있는 쪽?에서 쭉 내려오다 보면 지오다노 밑에 투마루가 생겼었는데 거기서 오픈 행사로 돌림판 한 적 있었거든
그때 저녁 시간 쯤에 나랑 내 친구들이 거기 반대쪽 지나가고 있었는데 홍보하는 키다리가 (광대 분장 같은 거 한 사람) 와서 저거 해볼 생각 없냐 그러는거야
안 간다고 한 열번 말했는데 계속 따라 붙어서 그냥 내가 가보자고 그랬었거든
근데 가서 뭐 돌림판 돌리고 하는데 여자 직원이 나오고 우리 보더니 뭐 저렇게 어린 애들을 데리고 왔냐면서 (우리 고2)
우리 매장은 가격대가 있니 없니 그러더라? 그때는 솔직히 나도 투마루 가격대 있는 거 아니까 돈 있어도 다른데서 사지 여기선 안 살 거 알아서 그러려니 했거든
근데 끈덕지게 따라붙던 키다리가 우리가 뻘쭘해서 그냥 가자고 하고 상품 같은 거 안 받고 그냥 가는데 뒤에서 다 들리게 요즘 애들 다 삭아서 몰랐다면서 그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빴음 그 사람들 일일 알바생일까? 여튼 다시 거기 가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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