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민한건가? 제목에도 썼지만 나는 남쀼인데 뭐 남자여서 부심을 부리는 게 아니라
주변에서 내가 화장하고 나가거나 렌즈를 끼면 듣는 말들 수준이 넘나 어이가 없는 것;
왜 화장했어? 라고 물어봐서 내가 그냥 화장하는 자체가 좋아서 했어. 이렇게 대답을 한다?
그러면 아... 그럴 수도 있지, 존중함! 나는 뭐 남자가 화장하고 이런 거 별로 아무런 생각 없어서!
이렇게 대답을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대 치고싶더라. 지가 뭐라고 존중을 함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한테 왜 화장했어? 라고 묻는다거나 그거를 존중한다고 하지 않잖아.
진짜 열받아, 내가 렌즈 끼고 싶어서 낀다는데 무슨 남자가 써클을 껴? 이러고 ㅋㅋㅋㅋ
투명 낄 때는 왜 써렌 안 꼈냐 묻고 써렌끼면 왜 써렌꼈냐 묻고 진짜 넘나 화난느 것
진짜 존중을 하고 이해를 하고 별 생각이 없다면 그냥 아무 말 하지 말았으면 함...
미안 혼자 열폭해서 싸질렀당ㅎ... 마무리르 어떻게 하지. 주위에 혹시 남자들이 그런다면 그냥 먼저 나 어때? 하고 물어보기 전에 아무런 말 안 해주는 게 예의인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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