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5l

어떻게해야할까..진짜 다른세계에서 온것같아..나도 나름여잔데 남자애들이 얼굴진짜크다고 그런식으로 놀리면 너무속상해..

진짜진짜 콤플렉스거든..내가봐도 많이크고..그래서 집와서많이 울기도해 어떻게해야될까?ㅠㅠ작아질방법없을까...?



 
쀼1
그 헤드랑한번써봐봐 나는 그거 효과좀 봤어~!!
9년 전
글쓴쀼
헤드랑좋아?! 학생인데 가격어느정도해?ㅠㅠ
9년 전
쀼2
음 그 헤드랑이랑 밴드랑을 둘다해야 효과가 더 좋은편인데 음 학생이면 가격이 부담될수도 있는데 6만원~7만원 요사이야 나는 그때 행사해서 6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잘모르겠네ㅠㅠ 난 그거 한 4년정도 쓰고 있는데 효과많이 본편이야
9년 전
글쓴쀼
진짜?너무비싸면 엄마한테 말이라도해봐야겠다ㅠㅠㅠㅠㅠ고마워!!!!
9년 전
쀼3
얼굴축소경락 마사지같은거나 무슨 피부관리실에서 하는 관리 요즘많던데~그거 잘알아보고 해봐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2 10:46114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6 6:48219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322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6 5:55160 0
다이어트 식단 어때...?5 09.25 03:39270 0
패션 하 이거 유니폼인데 15:41 12 0
다이어트 몸무게 재면 무조건 입이 터져 왜이러지???? 15:09 12 0
압출 받았는데 13:28 21 0
소중이 레이저 일주일마다 가도 돼?1 12:37 25 0
무찌 증말 미침..... 12:30 35 0
다이어트 키 170 몸무게 54인데 하비야 도와줘 ㅜㅜㅜ12 10:46 116 0
화장품 보타니아 풀꽃이야기 알로에 수딩젤 한번만 다들 사용해줘ㅠㅠㅠ1 10:40 27 0
주변에 예쁜사람들 보면3 9:29 164 0
다이어트 발목 굵은 편은 아니지???6 6:48 222 0
패션 이 신발 어디껀지 아는사럄 알려주라ㅜㅜ2 6:18 83 0
다이어트 야식 군것질 끊을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6 5:55 16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시작하고나서 단 음식이 계속 땡기는데 2 3:30 28 0
다이어트 공복 근력? 밥먹고 2시간 뒤 근력?3 0:41 144 0
턱살만 조질 건데 인모드 fx 어때? 09.25 21:48 28 0
헤라 실키 파데 써본 익???2 09.25 21:48 104 0
성형 오늘 이중턱 지흡함 질문 받아~ 1 09.25 21:47 27 0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9 09.25 21:19 323 0
패션 이거 퀄 어때보여1 09.25 21:06 141 0
다이어트 필테 수업 처음 들었는데 나빼고 다 고수같아ㅋㅋㅋㅋ2 09.25 20:40 87 0
다이어트 8시에 밥 묵으면 언제 자??1 09.25 20:3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56 ~ 9/26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피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