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는 피부가 민감했던거같은데 크면서 나아져서 이젠 피부 깨끗하고 뒤집어지는 일도 없었어 근데 전학 온 학교에서 생애 최악의 상황을 만나고 망해버렸다ㅠㅠ 일단 여기는 반에 에어컨이 기계 한대가아니라 벽을 따라서 쭉 설치되어있는데 냄새부터 퀘퀘하고.. 위생상태가 확실히 별로야 근데 문제는 이걸 하루종일 틀어줘서 춥고 환기도안되는데도 하루종일 창문 꼭꼭닫고 에어컨공기로 숨쉬어 다들 얼굴 가렵고 근질근질하다고 투덜댈 정도야 그러다 며칠지나니까 얼굴에 두드러기 비슷한게 자꾸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피부과 다니고 연고 바르기 시작하긴 했는데 주 5일 하루 10시간씩 계속 에어컨을 쐬니까 나아지기는 커녕 점점 악화돼.. 어떻게하지?ㅠㅠ 피부로 고민해본적 한번도 없었는데 요새는 자신감도 없어지고 거울볼때마다 우울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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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왜 자꾸 우리를 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