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인포에도 컬러래스팅 쓰지 말라고 대충 저렴이의 한계를 알겠다는 식의(?) 그런 내용으로 올라온 글도 문득 생각나고 해서 적는 글이야. 참고로 나 피부 엄청 엄청 굉장히 예민한 편이고 화장품 발색 예쁘다고 그냥 막 쓰고 그러지 못하는 타입. 근데 컬러래스팅 잘만 쓰고 있어. 그냥 사바사라고 생각해. 너무 컬러래스팅 욕 먹는 거 같아서....피부 민감하지만 잘 쓰는 사람도 있다고 얘기해주고 싶어ㅠㅠ 그리고 저렴이라서 무조건 나쁜 것도 아니고 고렴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만도 아니야. 특히 입술 쪽 화장품일수록 민감함을 일으키는 성분들이 많이 들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고렴이든 저렴이든 다 그러하다. 입**랑의 유명한 모 틴트들 성분 보면 얼마 전에 컬러래스팅 성분 중 입술 건조 유발시킨다고 절대 쓰지 말라면서 신신당부했던 그 성분이 똑같이 들어있음. 게다가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확실히 지적된 것들까지 넉넉하게 들어있더라.....; 근데 내가 입**랑의 틴트도 써봤었지만 그냥 그거나 컬러래스팅이나 다 딱히 부작용은 없었어. 사용전에 고민되는 성분이 있으면 미리 피하는 게 당연히 좋은 거고. 쓰다가 안 맞아서 부작용 일어나면 그거 성분 피하는 것도 좋긴한데.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다 그 성분에 부작용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거지. 결론은....무엇이든 그냥 자신에게 맞는 걸 쓰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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