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 딱 뿌리는 순간 뭐랄까... 음 엄청 따뜻한 공주나라에서 엄청 러블리한 옷을 입는 곤듀가 솜사탕을 먹는 느낌이야!!! 근데 솔직히 뿌리고 난 직후는 나도 좀 별로이긴한데 지속력이 진짜 좋은 거 같아... 내가 오늘 9시인가 그때 뿌렸는데 지금도 손목에 코 박고 킁킁하면 잔향이 남아있어 근데 그 잔향이 더 좋아 진짜 ㄹㅇ... 잔향은 소녀보단 살짝 소녀가 숙녀가 된...? 오글거리지만 이게 딱 맞는 거 같아...ㅎㅎ... 여튼 이거 향수 이름은 뜨또가 만든 썸데이야! 케이스 좀 거추장스럽긴 한데 뿌리는 데엔 지장 없어! 내 향수가 흔한 향이 되는 건 싫지만 너무 좋으면 공유하고 싶은 병이 있어서 못참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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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지치기 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