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심심해서 쓰는거야ㅋㅋㅋㅋㅋ 난 여름에도 겨울에도 파운데이션은 에스티로더만 쓰고있어.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다 안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우니까ㅠㅠ 매일 쓰고있는데 여전히 반이나 남음... 내 피부는 복합성+민감성... 화장품 아무거나 쓰면 확 뒤집어짐ㅠㅠ 눈화장, 컨투어링 이런 건 잘 못해서 안하고 피부랑 입술만 화장해. 씻고 나와서 위메*에 닥터에이지에서 나온 물티슈형 핌플패드가 있어. 화장 전에 솜에 토너 묻혀서 결 정리하듯이 한장 뽑아서 얼굴 닦으면 각질도 안일어나고 결도 매끈해짐. 기초는 하다라보 시로쥰 스킨, 로션 쓰고 마데카 에센스,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까지 바르고나면 피부가 완전 광+미친듯한 쫀득함이 생김ㅋㅋㅋ 그러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 마르는 동안 흡수되라고 머리 말리는 것도 두피 위주로만 바짝 말리고있어. 매일 머리를 감아도 두피에 뾰루지 나는 쀼는 두피만 바짝 말려봐 뾰루지 하나도 안남 bb 머리를 말리고나면 피부가 전보다는 쫀득함이 덜 해.. 그러면 선크림을 발라. 내가 쓰는 선크림은 코세 선크림인데 금색 통이야. 로션같은 제형인데 겨울에 쓰기 좋은 선크림인 듯. 바르면 촉촉하고 약간 프라이머 기능도 있는 것 같음. 나는 코랑 볼에 모공이 좀 큰 편이어서 항상 프라이머 썼는데 코세 선크림 쓴 이후로는 프라이머 안 씀ㅋㅋ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손가락에 묻혀서 얼굴에 점 찍듯 나눈 다음 브러쉬로 파데를 펴발라. 그 전에는 그냥 에어퍼프로 두드렸는데 코 옆이랑 인중으로 이어지는 둥근 부분이 겁나 건조하고 뭉쳐서 스트레스였는데 브러쉬로 펴바르니까 싹 사라짐 일단 볼에 바르고 브러쉬에 남은 잔여물로 턱까지 바름 이마는 가운데만 파데를 묻혀서 쓸고 남은 잔여물을 헤어 닿는 부분까지 바름 코도 마찬가지로 적당량 바르고 남은 잔여물로 인중까지 바름 이렇게 바르니까 나중에 무너져도 더럽지않게 무너지고 거울을 봤을 때 어느 한 곳이 색이 튀지않음. 딱 알맞게 피부 색이 동일해짐 파데까지 하면 물광을 넘어서 거의 꿀광처럼 표현이 되는데 개인적으로 뽀송뽀송한걸 좋아해서 로트리 팩트로 광을 좀 눌러서 매트하게 표현해줌 이렇게 하고 밖에 나가니까 요즘 찬바람 불어서 건조해지기 쉬운데 속당김 하나 없고 잘 무너지지도 않음 요즘은 매트립에 빠져서 매일 매트립스틱 쓰는데 기초를 바를때부터 립밤을 미친듯이 발라줘. 립을 바를때쯤 되면 어느 정도 흡수가 되니까 나중에 티슈로 남은 립밤 찍어내고 매트 립을 발라고 건조하지않고 지속력도 높아져bb 그리고 립을 바르고 음파음파 안해. 음파음파하니까 마찰이 생겨서 눌러놨던 각질이 다시 올라와서ㅠㅠ 그냥 립스틱 본통채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살 두드려 주면 끝~ 글이 많이 길었지ㅋㅋㅋㅋ 두서없이 쓴 글 읽어줘서 땡큐 나한테는 꿀팁이지만 이미 아는 정보일지도 몰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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