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할거 같으면 10년동안 입술 각질 뜯는게 버릇이 돼서 여름에도 피가 나던 여자임 박장대소? 한번 하면 피칠갑 난리남 얼굴은 지복합인데 입술 너무 스레기라 한때 다 포기했었던 시절.. 근데 전남친 개놈이 나 찰때 나는 나 스스로 관리를 너무 안 한다는 거임 웃긴 자식 지가 뭔데 어쨌거나 그래서 얼굴에서 티 제일 잘 나는 입술을 미친듯이 관리하기 시작했는데 진짜 가벼운거 쓰지마라 유리아쥬 카멕스 이런거는 우리에게 사치야 각질 얼마 없는 상태에서 그거 잠재우고 매트 립 바를땐 유용함 립밤 자주자주 끊임없이 발라줄 수 있으면 시도해볼만해 ㅇㅇ 난 그런거 못하겠고 내가 보습이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무거운거 찾아서 발랐어 그러다 찾은게 맨소래담 립퐁듀야 이게 내 4년 인생템이었어 진짜 얘 하나만 썼다 낮이고 밤이고 무조건 이 친구야 이게 엄청 쫀쫀한 텍스처라서 이거 한번씩 쓱쓱 바르고 자잖아 그럼 그 다음날 12시간 자고 일어나도 촉촉해 말 다한거 아니냐 이거 쓰고 한겨울에도 박장대소 할 수 있게 됐어 끝이야 장난없음 아니냐 아쉬운게 있으면 원래 올영에 1종류 들어오다가 이제 그것마저 단종돼서 온라인으로 사거든.. 나 작년 일본 여행 갔을때 5종류 쟁여왔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몸값이 좀 비싸거든 5.6g에 7000원인가 그래 내가 최근에 찾아낸 요오물은 쟤보다 2000원밖에 더 안 비싸면서 용량은 25g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템 갈아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따움 진저슈가 오버나이트 마스크팩이야 정확함 진짜 이거 제발 사야돼 텍스처도 맨소래담이랑 비슷하게 쫀쫀한게 (사실 얘가 조금 덜 무겁긴 함 ㅎ) 지속력 보습 다 맨소래담 귓방맹이 쫘악쫘악함 내가 립밤 노마드 생활이 몇년차였는데 이젠 테스터 딱 발라보면 감이 오는데 얘는 손등에 문질러 바를 필요도 없이 손가락으로 찍자마자 바로 업어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인생템을 갈아치운 아이야 제발 사.. 립스틱 바를땐 얘가 좀 과하다 싶을 수 있어 속는 셈 치고 밤에 바르고 자봐라 내일 너의 입술이 응애응애 울고 있을 것이다 보습력에 감동해서 써봤어 ㅎ.. 댓글 없을 시 알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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