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익은 눈이랑 눈썹 사이가 좁아서 라인을 크게 잡지는 못하고 얇게, 인아웃으로 하면 속쌍이 되기 쉬워서 아웃라인으로 하기로 했어! 그리고 나익이 19년 살면서 몰랐던... 안검하수와 짝눈을 고치기 위해 눈매교정 + 매몰을 하였다... 앞트임은 안 해도 된다고 하셨어 막힌 눈 아니라구
익인 씨 들어오세요~ 하고 ㄹㅇ 무슨 전장터 나가는 사람처럼 긴장해서 들어갔음 ㅋㅋ 들어가서 누우세요~ 하길래 어정쩡하게 있다가 엎드려서 엉덩이 주사 맞고 (수치) 제대로 누워서 원장 쌤 들어오시기 기다렸음... 이때 별로 긴장 안 됐다 ㅋㅋ 어떤 아픔인지를 몰라서 인형 주신 거 꾹꾹이 하고 있었음 ㅋㅋ 그러고 원장 쌤 들어오셔서 시작함...
딱 들어오시니까 공기 달라진 것 같았음... 갑자기 무서워짐... 오시자마자 마취하는데 바늘 얇은 게 느껴져서 ㅋㅋㅋ 생각보단 별로 안 아팠오 눈 까 뒤집는 건 좀 당황스러웠지만... 이것도 나름 참을 만했음
그러고 왼쪽 오른쪽 딱 딱 하고 앉아서 라인 보는데 (여기까지는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나도!!!!! 단 하나도 안 아파서 쌍수 껌이네 ㅋ 이랬었음) 오른쪽이 안 맞아서 (짝눈 때문에) 다시 라인을 잡음... 그러고 다시 눈 떠서 보고 라인 다시 잡고... 이걸 한 대여섯 번은 반복한 듯... 그러면서 마취가 좀 풀린 건지 걍 진짜 아... ㄹㅇ 이거 라인 안 맞아도 되니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 생각까지 함 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아팠고... 근육 당기는 게 너무나 헬... 자꾸 눈물 질질 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술 마치고 나보고 잘 참았다고 해 주심 ㅠ 그러고 얼음찜질 좀 하다가 나오는데 아니 눈물이 안 그쳐... 지금도 계속 눈에 가득 차 있음 ㅋㅋ 짱나네... 여튼 찜질 좀 하다가 두 시간 정도 자고 온 상태입니다...
여기까지 끝! 겁나 기네 ㅋㅋㅋ 물어볼 거 있음 질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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