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한달 전에 잡고 오늘 3시에 쌍수하고 옴! 부분절개+눈매교정+앞트임! 겁도 많아서 아프지 않을까, 마취하다가 하진 않을까? 별의 별 생각 다 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들이 괜찮을거라고 하고 인티에서도 후기 엄청 찾아보고 했는데 막상 당일되니깐 떨리지도 않고 괜찮았음ㅋㅋ 근데 이제 친구들이 떨린다구 잘하라고 오라고 하고ㅎㅎ 처음에 병원가서 화장실 가서 쉬한번 싸고 탈의실들어가서 팬티만 입고 다 가운으로 옷 갈아입고 세안제로 세수했어! 건성이라 로션도 못 발라서 얼굴 다 트면 어쩌지... 했는데 병원 세안제는 다르더라구?ㅎㅎㅎ 그러고나서 실장님 만나서 주의사항 이런거 서명하고 원장님이랑 디자인하고 바로 수술실 들어갔어! 수술도중 움직일수도 있고 손, 다리 묶고 팔에 주사놓았음 근데 난 이게 마취인지 몰랐어ㅋㅋㅋ 그냥 주사 놓고 원장님이 그림 그리더니 눈 떠보세요 감아보세요 하는데 그러다가 슝........... 어딜 자꾸 돌아댕겼음ㅋㅋㅋ 그러다가 마취깸! 근데 난 마취한지 몰라서 수술 언제하지? 이러구 잇는데 얼굴 위에 실이 날라다니규 음악소리들리고 하더니 그냥 일어나서 슬리퍼신구 나옴! 옆에 간호사언니가 내 팔 잡아줫는데 그때 아 내가 마취가 덜 풀렸구나... 생각나더라ㅋ그러고 회복실가서 앉아있다가 냉찜질하고 레이저마사지 하고 집옴!!! 엄청 아픈 쀼들 있다던데 난 1도 안아팠어!!! 실밥은 담주 월요일에 푼다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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