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구만
안녕 쀼들아, 몇일전에 퍼스널컬러가 궁금해서 익뷰에 글을 썻다가 초록글이 된 익이야 ㅎㅎ드디어 후기가 왔어!
일단 나는 지방익이라 부산, 대구, 창원 알아보다가 부산으로 결정햇어
친구랑 둘이서 2:1로 진행했고 재미가 아주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미팅시간은 한시간반에서 사십오분쯤 걸린 것 같아(거기있는 과자,젤리 다 뿌시고옴)
거금 들여 진단받은거 만족하냐고 물어보면 나는 만족한다고 대답할래!
집에가서 예쁘다고 사놨지만 안쓰는 립이나 섀도우를 정리하는 계기와 그 지름도 방지할수 있게 된거 같거든.
그리고 나한테 맞는 색상과 아닌 색상을 구분할 수 있게 되어서 옷 살때도 더 편해질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원래 빼박 웜인사람이야! 왜냐 노랗고 까만애니까 그러니까 파운데이션은 무조건 23호 사야징 ~ 이라는 생각을 안은채 25년 살아온 사람이야.
내가 좋아하는 섀도우 계열은 브라운브라운~오렌지브라운~ 립은 버건디레드 이런쪽으로 좋아하고 하고 다녔었어
갈웜코스프레 하고 다녔어 ㅎㅎ..
옷도 무채색 계열, 어두운 옷만 사서 입고 다니구 대충 이런 스펙이어따
진단받고 5초 멍때림.. 네? 강사님.. 진짜요 제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피부톤은 쿨톤으로 진행하면 더 깨끗해보이고 웜톤으로 진행하면 윤기가 흐르고 건강에 보이는 봄웜라이트 여쿨라이트를 걸치는 사람이어써
왜 23호 쓰냐고 쓰지말라고 혼구녕나고 왔음..ㅋㅋㅋㅋㅋㅋㅋ파스텔톤을 동경했지만 나는 피부가 어두운쪽이니까 안어울리겟지 하고 참았는데
나의 베스트는 흰끼가 도는 하늘하늘한 색상들이었어! 그래서 어제 소라색 상의 샀다 ^,^
흰끼가 섞인 천을 대니까 얼굴이 깨끗해보이고 화사해지는거 있찌?ㅠㅠ!! 신기해 막 검은색 어두운색 칙칙하게 섞인 색들은 나를 더 악의 구렁텅이로....
쨍한 색상들 올리니까 입술색 죽고 울긋불긋한거 더 올라오고 드레이프천 가져다 댈때마다 우와 헐 반복하고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런 색의 옷을 입으면 어두워보이지? 오늘 화장이 똥인가? 이런생각 했는데 나의 워스트쪽에 들어가는 색상이어서 그랬던거야 핵신기방기
친구도 웜인줄 알고 있었는데 진단 받으니까 여쿨이어따! 걔도 나도 모두 충격
어떻게 진행했냐면 간단한 퍼스널컬러의 정의와 분류, 민낯으로 진행하는 기본적인 톤 구분, 그안에서 더 자세히 색상들과 계절구분,
계절에서도 명도와 채도에 따라 구분되는 색상, 정리된 것들로 가지고 설명 자세히 해주시고, 머리염색이나 렌즈의 색상도 어울리는 걸로 추천해주시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화장품 분류, 마지막으로 어울리는 메이크업 마무리! 이정도야
나는 피부톤은 쿨톤으로 진행하면 더 깨끗해보이고 웜톤으로 진행하면 윤기가 흐르고 건강에 보이는 봄웜과 여름쿨을 걸치는 쪽으로 진단을 받았어~
진단안받았으면 맨날 그렇게 누렇게 어두운거 바르고 댕겼을나야 이제 안녕!!
더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봐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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