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생때부터 모공각화증이 심했거든? 그래서 내가 치마는 꿈도 못 꾸고 반바지도 안 입어 근데 그게 당시에는 모공각화증인줄도 모르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까 햇빛을 안 봐서 그렇다고 반바지입으래. 그래서 큰맘먹고 입었는데 한 친구가 내 피부보고 묻길래 순간 움찔하고 당황해서 더 신경쓰이고 그러더라고. 교복입을때는 살구색 스타킹 신고다닐정도였으니.. 진짜 내 컴플렉스 하.. 친구들은 본인들이 내 몸이었으면 반바지 겁나 짧은거 막입고 다닌다는데, 나도 그러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ㅠㅠ 내 몸이 들어갈곳도 들어가고 들어가지 말아야할 곳도 들어간 몸이거든.. 그렇다고 완전 뼈만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쨌든 그리고 지금까지도 상의도 여름에는 반팔을 입긴하는데 거의 칠부?정도로 입어.. 목욕할때 때를 겁나게 밀어도 그때뿐이고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고ㅠㅠ 방법없을까 해결방법ㅜㅜ 이제 곧 여름도 오는데 반바지 입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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