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해야한다는 생각으로 하루종일 음식. 운동. 먹방 생각했을때는 6시전에 억지로 다 먹어야한다는 강박증이랑 운동 못하면 오늘 먹는칼로리 다 살찐다는 겁먹으면서 스트레스쌓인 하루하루를 보냈어 탄수화물도 안먹으고 하루에 밥 한숟갈먹다가 저녁에 폭식하고.. 학교에서는 집가면 뭐먹지 이거먹으면 살찌겠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있고, 반복되다가 스트레스쌓이면 주말에 폭식하구! 과자 광창사서 나혼자 다 먹고 배부른데도 허해서 계속 냉장고 찾아서 뭘먹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어 그런데 지금은 다이어트한다기 보다는 살찌기전 초딩때를 생각하면서 그냥 배고플때 일반식 밥먹고 입 심심하면 과일깎아먹고 운동도 하고싶을때하구(약간의 의무감이 있지만) 그러다보니까 2주만에 3,4키로 빠지더라 허허 그래서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 음식에 신경쓰지않아도 되고 스트레스도 점점 작아지고 있는게 너무 좋아 쀼들도 다이어트라고해서 닭가슴살, 고구마 이런거 안먹어도돼 나는 그냥 일반식먹었어 고기랑 밥도 같이먹고 볶음밥도 먹고!! 그냥 주위 일반인분들처럼 먹었어 그런데도 다이어트한다는 생각을 놓고 전처럼 돌아가자 라는 생각으로 바꾸니까 나 스스로를 이해하게되더라 그전에는 배부른 느낌을 몰랐는데 이제 알게돼서 과식은 아니지만 좀 배부를정도까지먹고 숟가락 내려놔!-! 맨날 과식하던 나에겐 아주 큰 발전ㅜㅜㅜ 쀼들도 나처럼 생각한번 바꾸고 해봐 세상이 아름다워보이고 내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될거야(눈물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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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