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적 사용후기 주의야!!!!! 지난 25년동안 내게 맞는 생리대를 찾기 위해 굉장히 애를 썼지. 생리통이 조금 완화 됐다는 소리를 듣고 샀으나 내게는 맞지 않아 약에 의존하며 비싼 가격에 꾸역꾸역 참고 쓴 게 반이었고, 물론 약은 달고 살지만 그나마 나은 걸 찾게 됐고 더 나빠질까봐 그 하나로 버티기를 3년 정도. 생리컵이라는 존재를 알게 됐고 그냥 넘겼지만 친구의 권유로 사용하게 됐어. 생리통 완화는 물론, 비싼 생리대 비용, 화장실 갈 때마다 갈아야 하는 찝찝함, 씻기 전까지는 핏덩이에 엉겨붙어있던 털들, 그로 인해 생리때마다 달고 살던 스물스물 간지러움, 생리 냄새, 자면서 샐까봐 걱정하느라 뒤척임에도 신경. 진짜 나는 이 모든걸 극복하게 되엇어.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고 적응기간이 잇기는 하지만 나아지는 거에 비하면 그 감수해야하는 건 아무것도 아냐ㅠㅠ 생리대도, 진통제도 본인에게 맞는 것이 있듯이 물론 안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친구들이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걸 찾아서 편해졌음 좋겠다ㅠㅠ 피할 수 없다면....쉬먀..

인스티즈앱
현재 이사배한테 추구미 메이크업 받은 신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