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피부 화장 할 때 이거 두개 쓰거든.
썬크림-프라이머 까지 바른 다음에 올라운드 컨실러에 첫번째 껄로 볼, 코옆에 붉은 끼 있는 곳 다 연한 녹색돌때까지 손으로 토독토독 두들겨준다음에
두번째껄로 눈 밑에 바로 말고 살짝 밑에 또 덕지덕지 바른다 싶을 정도로 바르고 난 다음에 듀얼컨실러에 스틱쪽으로 잡티에 문질 문질해서 바름.
그리고 스펀지같은걸로 펴바른 다는 개념보다는 피부에 흡수시켜준다는 느낌으로 바른 부분에 집중적으로 꾹꾹 눌러서 바르고
리퀴드 쪽 열어서 가려지지 않은 잡티랑 거슬리는 곳 점 찍듯이 살짝 바르고 흡수시키듯 두들기다가 그부분을 중심으로 점점 옆으로 가면서 두들겨줘.
그리고나서 쿠션으로 덮듯이 하면 진짜 피부 겁나 깔끔해보이고 무너지는거 거의 없당.
그리고 나는 컨투어링도 리퀴드로 쓰거든. 그러다보니까 콧등쪽까지만 발라주고 나머지 잔여물?로만 코 옆이랑 눈두덩이 발라줌.
한마디로 볼, 광대, 이마, 턱, 콧등만 쿠션 한 번 찍어서 골고루 바른다음에 진짜 조금 남은걸로 컨투어링 하는 부분이랑 눈두덩이 두들겨줌...
그래야 안 뜨고 예쁘게 화장 잘 되더라. 컨투어링 해줘야 할 부분까지 쿠션으로 꽉꽉 눌러서 펴발라버리면 다 밀려버림...ㅠ
진짜 나는 이렇게 화장하니까 다크닝도 별로 없고 무너지는 것도 예쁘게 무너져서 따로 셰도우 할 거 아니면 수정화장 할 필요가 없어.
아이라이너도 나는 아리따움 아이돌브러쉬라이너로 쓰는데 눈썹쪽 그리면 속쌍이라서 눈 감았다 뜨면 다 번져버림...ㅠ
그래서 롱래스팅 붓펜아이라이너라고 마몽드꺼 씀. 이게 눈 꼬리쪽은 연하게 발색되서 별론데 눈썹 사이 채우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음!
눈꼬리만 아이돌브러쉬라이너로 그려줌! 대신 이게 브라운색상인데도 검은색보다는 덜한데 엄청 진~~~~한 브라운이라서 8ㅅ8
아예 데일리로 할 때는 마몽드껄로 해주고 꾸밀땐 아리따움껄로 눈꼬리 그리는 편이얍. 근데 아리따움꺼가 더 오래가고 번짐이 거~의 없어.
이렇게 화장하면 12시간은 괜찮은 거 같아. 어제도 저녁 9시에 나가서 아침 10시쯤까지 있었는데 무너짐, 번짐 없더라고.
사바사긴 하지만. 나 거의 틴트만 발라주고 수정화장 1도 안했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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