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치아는 원래부터 엄청나게 심한 상황은 아니었고 아래 덧니랑 부정교합이 살짝 있는 상태였어. 그런데 이것때문에 입돌출이라거나 사각턱이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교정한다고 했을때 주변 반응이 니가?? 왜? 이런 분위기였어. 나 충치 치료 때문에 아는 원장님 병원 갔다가 교정 싸게 해준다는 말에 시작한지 이제 1년 넘었는데.. 안 그래도 옆광대 있고 앞광대 살도 많은데 볼살까지 패여서 웃을때 정말 안 예뻐...ㅠㅠ 사람들 앞에서 웃는 얼굴 보이기 싫을 정도야.. 그래서 요즘 맨날 광대 축소 시술이나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ㅜㅠ 그리고 턱도 오히려 자란 것 같아. 살면서 자랐다기엔 내 나이가 이미 24살이고ㅎ... 다음에 진료 받으러갈때 선생님한테 이런 얘기 해야겠지? 진짜 하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러고 싶어ㅠㅠ 교정 고민하는 쀼들 많을 것 같은데 물론 하고 예뻐진 사람들도 주변에 많으니까 하지 말라고는 안 하겠지만 나처럼 아무 생각없이 덜컥 하는 건 추천하지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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