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에 쇼핑 독립 못하고 엄마가 마트가서 골라주는 옷 입고 수학여행가고 졸업여행가고 했었어. 그래서 스스로 꾸미는 건 다른 친구들에 비해 좀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해. 그만큼 그 시간들을 따라잡으려고 노력 많이 했던 것 같아. 한가지 느낀 건, 메이크업이나 얼굴 이미지에 비례해서 옷 스타일도 그렇게 입는 게 이쁘다! 이런 건 없다는 걸 알았어. 청순하게 생긴 친구는 메이크업 연하게 하면서 하늘하늘 원피스 입어야 이쁠 거 같잖아? 이쁘고 실패하지는 않을거야. 그래도 사람마다 각각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해. 어떤 애는 원피스보다 후드티나 캐쥬얼한 옷을 입음으로써 청순함을 더 어필할 수도 있다는거야. 우리 언니도 되게 가녀리고 연하게 생겼는데 메이크업은 얼굴과 맞게 연하게 하면서도 옷은 츄리닝입고 이런 게 이쁘거든. 풍기는 이미지가 가녀리지만 시크한.. 그런 느낌이라서 그게 이쁘다고 강력추천했어. 사람얼굴을 보면 귀엽다, 청순하다, 걸크러쉬다. 이미지가 딱 한가지만으로는 없어. 오히려 다른 코드도 시작해봄으로써 자신의 이미지를 더 어필할 수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던 거야!!! 여러 연예인 사복, 무대의상 사진 및 옷 독립 및 친구들 스타일 알려주면서 알게된 거야 ㅎㅎ

인스티즈앱
대한민국 웹툰 작가 통틀어 탑3안에는 당연히 든다 vs 그정도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