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 6월 탈색하고 12월 말에 거의 검은색으로 어둡게 했다가(실습때문에) 보라색이 너무 하고싶어서 올해 2월 초에,, 며칠 전이지ㅠㅠ 끝부분만 탈색했어 전에 어둡게 한것때문에 붉게 빠졌다고 한번 더 빼고 보라빛나게 해준다고 하셨음! 탈색했어도 바탕이 엄청 밝지 않길래 파스텔하고 쨍한 보라를 기대한건 아니라서 첫날은 너무 맘에 들었어. 근데 문제는 색이 다 빠져버렸어.. 진짜 3일도 안지나서ㅠㅠㅠㅠㅠ 보라색으로 염색한 날이 2월 4일 일요일이고 월요일 안감고 화요일에 머리 감았는데 보라색 물이 좀 빠지길래 원래 조금씩은 빠지겠지 하면서 말렸는데 보라색은 없고 연한 핑크? 약간 잿빛핑크만 돌더라고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 머리 감았는데 보라색 하기 전의 머리 즉, 탈색까지만 한 머리로 돌아왔어 내가 머리를 너무 일찍 감은걸까? 화요일도 감지말고 수요일에 감았어야 하나ㅠㅠㅠ 돈내고 염색했는데 너무 슬프다 염색 후 집에서 처음 머리 감는 순간 보라색도 내 돈도 다 날아간 기분.. 사람마다 물 빠짐 기간 이런게 다를 수 있다는거 아는데 일주일도 안갈줄은 몰랐다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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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