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일끝나고 내가 원래 가던 미용실에 갓거든 근데 내담당쌤이 그만둬서 다른쌤한테 받앗는데 내가 염색을 햇어 버건디색이 목표였고 머리염색한지는 1년정도 되엇는데 원래 자란 뿌리도 좀 다른사람보다 까맘편이엿어 근데 보더니 염색을 두번해야겟대 탈색하면 머리가 마니 상하니까 밝은걸로 염색을 하고 거기에 버건디를 입히재...그냥 해도 나올것같앗는데 자꾸 안나온다니까 그냥 알앗다햇어 (그래서 염색x2라 가격 더블 ..그래서 클리닉포기...) 맨첨에 색이 엄청 밝아졋어 진짜 백금발까진 아니어도 엄청 밝은 색이어서 당황할정도로 근데 유독 뿌리만 엄청 밝더라 중간은 좀 어둡고... 알아서해주겟지 하고 2차 버건디염색약 바르고 기다렷어 그래서 헹궜는데 역시나 밝앗던 뿌리만 좀 붉은기 보이고 옆통수부분은 거의 까만거야 그리고 안에는 들춰보면 또 붉어.... 이렇게 까맣게 될거면 1차 염색을 안해도 됏을것같은데 내가 여기 바로 밑에서 일하고 여기 디자이너애들이 우리가게 완전 단골이라 내가 머라못하고 아 이거 색이 좀 안나온것같은데 뿌리만 너무 밝지 않나요 이렇게 좋게 얘기하니까 머리해주던 애가 이게 옆통수가 색이 진하게 나온거고 내가 애초에 머리가 너무 까매서 1차염색을 진하게 해서 뿌리가 밝아진거라 어쩔수없대...(?뭔말이지..) 그래놓고 감으면 옆통수 어두운색이 좀 빠진다면서 목요일까지 계속 감아보고 맘에안들면 다시오래 뿌리를 옆통수에 맞게 어둡게 해주겟대 아니 그럴거면 솔직히 1차염샏 안하고 버건디만해서 어둡게 하고 클리닉받앗지...너무 억울한데 알앗다고 목요일까지 잇어보겟다고 햇어.. 근데 그 디자이너 말이 일리가 잇는거니? 뿌리는 완전 밝고 옆통수는 어둡고 안엔 또 밝아 근데 감으면 다같이 밝아질텐데 나는 이게 무슨 논리고 이 사람이 무슨 의도로 나한테 이런말을 한건지 이해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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