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이선미, 33세)가 새 싱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여름 컴백을 알렸다.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담은 신곡 예고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한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화면 아래에는 'Forever July'와 함께 "2026.07.15 6PM (KST)" 문구가 적혀 있어 새 디지털 싱글의 발매 시점을 예고했다. 선미는 "4ever 7 'Forever July' 2026.07.15 6PM (KST)"라는 글로 곡 제목과 공개 일정을 팬들에게 알렸다.
![[정보/소식] 선미, 신곡 'Forever July'로 여름 컴백 예고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06/6/7a4e9813268b60cb24d039fa46346d4f.jpg)
- 중략 (위 해당 컨포 및 선미 관련 내용) -
예능과 방송 활동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주간 아이돌', '해피투게더', '런닝맨', '라디오 스타', '아는 형님' 등 다수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 활동과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다.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에서는 심사 위원으로 참여해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평가하며 음악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적인 코멘트를 남겼고, 음악 토크 형식의 '선미네 비디오가게'에서는 진행을 맡아 출연자와 대화하며 자신의 취향과 관점을 공유했다.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2위를 시작으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부문,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디지털 음원 부문 올해의 가수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가수 부문,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 여러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집했다. 자작곡을 타이틀로 내고 대형 음원 성과와 방송 1위를 동시에 달성한 여성 아이돌 솔로 사례로 K-POP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커리어로 평가받는다.
선미의 성장 서사는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12살에 가장 역할을 맡아 두 남동생을 돌본 경험이 전해지며, 이후 가요계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온 힘의 근원이 되는 이야기로 언급된다. 과학과 우주에 대한 관심, 집에서 퍼즐과 영화·책을 즐기는 취향, 축구팀과 e스포츠 팀을 응원하는 팬 성향 등 다양한 여담이 공개되며 입체적인 인물상도 형성됐다.
한편, 7월 초 공개된 해외 매체 기사에서는 선미가 7월 중 새 디지털 싱글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곡은 여름 시즌에 맞춰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시 한 번 활동에 나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소개됐다. 티저와 일정 예고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싱글은 독특한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 매체는 7월 15일 선미와 다른 솔로 가수들이 함께 컴백 일정을 맞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7월 한 달 동안 여러 아이돌 그룹과 솔로 아티스트들이 새 앨범과 싱글을 선보이는 가운데, 선미는 중순 공개되는 새 싱글로 여름 가요계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동시기에 활동을 시작하는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한 달 동안 국내외 K-POP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오랜 기간 이어 온 솔로 커리어를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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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대안했는데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 다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