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ENHYPEN)이 데뷔 후 처음으로 브라질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뜨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팀의 100번째 단독 콘서트이기도 해 의미를 더했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를 개최했다. 첫 라틴 아메리카 공연임에도 4만1000여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중략 (해당 공연 일부 셋리 관련 내용) -
- 중략 (해당 공연 특별 무대 관련 내용) -
멤버들은 “브라질 엔진의 에너지가 정말 대단했다. 덕분에 잊지 못할 공연을 만들 수 있었다”며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전광판을 통해 새 앨범 ‘THE SIN : BLISS’의 발매일(8월 21일)과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엔하이픈은 이번 상파울루 공연에 이어 리마와 멕시코시티를 찾는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매진에 힘입어 총 3회로 확대됐으며, 이후 북미와 아시아, 유럽, 일본 4대 돔 투어를 이어간다. 8월 8~9일에는 부산 공연으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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