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세연 기자) 가수 이지민과 이병찬이 러브송 ‘묘해, 너와’를 남녀 듀엣 버전으로 선보인다. 두 사람은 이 곡을 새로운 호흡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을 통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호흡을 들려줄 예정이다.
‘묘해, 너와’는 밴드 어쿠스틱 콜라보가 2014년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 OST로 발표한 곡으로, 심현보가 작사·작곡을 맡았다. 사랑에서 느끼는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가사와 선율로 풀어내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고, 오랜 기간 플레이리스트에 머물러온 러브송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작업에서 이지민과 이병찬은 이 곡을 남녀 듀엣으로는 처음 정식 리메이크했다. 원곡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서로 다른 음색을 겹쳐 새로운 울림을 더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신선하면서도 조화로운 보컬 호흡을 들려줄 것으로 눈길을 끈다.
이지민은 서바이벌 방송 ‘언더커버’와 ‘싱어게인4’ 출연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을 알린 여성 솔로 아티스트다. 그룹 라이즈 멤버 소희의 친누나이기도 한 그는 지난 3월 발표한 ‘넌 내꺼 넌 내 남자’ 챌린지로 각종 플랫폼 합산 누적 조회수 2천만 뷰를 넘기며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이병찬은 2021년 TV CHOSUN 오디션 방송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TOP5에 이름을 올린 뒤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올해만 해도 6곡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EP ‘우리 우주로’와 싱글 ‘사실은 널 의식하고 있어’, ‘사르르’를 잇따라 선보였고, 단독 콘서트 ‘찬겨울’, ‘우리 우주로’로 팬들과 만났다.
- 중략 (두 아티스트의 협업 의미 내용) -
이지민과 이병찬이 함께한 리메이크 신곡 ‘묘해, 너와’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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