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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그룹 엔시티(NCT), 웨이션브이(WayV) 멤버 텐(TEN)이 새로운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6일 텐이 공동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일리멘트(ILLIMNT)가 공식 출범했다. 일리멘트는 음악과 문화, 비주얼 아트, 패션,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드 파트너십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허브다.
공식 출범과 함께 일리멘트는 공동 설립자인 텐과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그룹 엔시티, 웨이션브이 멤버로 활약해온 텐은 올해 한국과 태국, 중국, 미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 공연, 콘텐츠, 브랜드 협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텐은 "일리멘트는 창의성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다고 믿는다"며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사람들을 연결하며 국경을 넘어 감동과 공감을 전하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설립 소감을 밝혔다.
- 중략 (텐 이전 솔로 행보 관련 일부 내용) -
한편 텐은 지난 4월 데뷔 때부터 몸 담아왔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텐이 향후 그룹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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