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그룹 i-dle (아이들)이 드디어 돌아온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6일 오후 6시 미니 9집 ‘We made’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와 먼저 공개된 ‘Mono (Feat. skaiwater)’, ‘Crow’를 비롯해 ‘Morning’, ‘Love Is Pain’와 CD 온리 트랙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모노 버전도 수록된다.
우기의 자작곡 ‘Love Is Pain’은 사랑이 끝난 후에도 쉽게 놓지 못하는 감정을 담아낸 미드 템포 R&B 발라드로,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Morning’은 아침의 루틴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아무 일 없어도 충분히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그린 경쾌한 데일리 라이프 송이다.
한편 아이들은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전개 중이다. 오는 31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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