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를 종합하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현직 경찰 간부인 장윤기 아버지 장 모 경감에게 구속영장 신청 계획과 압수수색 영장 집행 계획을 미리 알렸습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확보한 휴대전화 공기계 등 압수물 내역은 물론, 여성·청소년범죄 수사팀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했다는 사실과 영장 기재 내용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경찰은 "장윤기가 범행을 인정했다"라는 취지의 조사 상황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SUV 차량에서 혈흔과 지문을 채취하고도 차량 자체는 압수하지 않은 채 현장에 남겨뒀는데, 이 차량이 주차된 장소도 장 경감에게 알려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2/00008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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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대안했는데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 다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