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뉴시스>는 "정 교육감이 6일 광주 방문에 앞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가졌다"라면서 다음처럼 정 교육감의 발언을 전했다.
"핵심은 (배재고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함께, 만약 가능하다고 하면 (광주일고의) 용기 있는 용서다. 용서가 그냥 될 수는 없다. 교육감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없다."
정 교육감은 지난 2일에는 "최근(6월 29일) 청룡기 고교야구대회 경기장에서 발생한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사과드린다"라면서 "저는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책임을 통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자신이 관할하는 배재고 야구부에서 벌어진 가해 사건이기 때문에 교육감으로서 고개를 숙인 것이다.
하지만, 6일 자 인터뷰 내용은 피해자인 광주제일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용기 있는 용서"를 종용하는 것으로 비쳐,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2차 가해" 논란에 서울교육청 "용서 종용 아냐. 해당 언론에 시정 요청할 것"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언론 인터뷰에서 정 교육감은 이미 광주제일고 야구부 학생들이 용서해 준다고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용기 있는 용서'라고 판단한다고 말한 것이다. 용서를 종용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런데 해당 언론이 그렇게 (원래 내용과 다르게) 발언을 인용한 것이다. 보도 시정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521637
너무 이해안되는게
모욕하고 조롱한거 배재고
사과할거니까 받으라고 한것도 배재고
우리는 아직 배우는 학생들이다 힘들어하는것도 배재고
정작 피해자 광주일고는 가만있는데

인스티즈앱
올해 상반기 기대안했는데 너무 재밌었던 드라마 다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