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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이 대본을 선택했다는 것에 약간 기본적으로 보는 눈이 있구나라는 막연한 신뢰가 생겼어ㅋㅋ 적어도 이 배우들이 읽고 들어간 초반부는 재밌을거라는?
일단 야구 드라마라는 장르 자체도 마이너인데, 또 스포츠물은 아니고 까보면 오피스물이야 제대로 경기는 안나옴ㅋㅋ 작가도 입봉작이고
게다가 여캐가 나오긴 하는데, 러브라인의 기미조차 없음
내가 야구를 잘모르고 오피스물 별로 관심없고, 게다가 럽라도 없어서 재밌다재밌다 해도 안보고 있다가 뒤늦게야 보고.. 진짜 3~4일안에 다 몰아봤거든.. 굿즈 블레 다 놓친 거 너무 후회되더라고..
좀 웃기지만 스토브 보고 난 후에 이걸 글만 읽고 선택한 주연배들에 무한한 신뢰가 생겨서 내 취향 아니더라도 첫주는 찍먹해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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