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임영웅이 부른 ‘사랑은 늘 도망가’가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건을 넘어섰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단일 곡으로 10억 회 재생을 기록하며 메가 히트곡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해당 곡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의 메인 OST로, 7월 6일 기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억 건을 돌파했다. 2021년 10월 11일 발매 후 약 4년 9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으로, 지난해 11월 9억 스트리밍을 넘긴 뒤에도 재생 수가 꾸준히 늘며 ‘10억 고지’에 도달했다.
- 중략 (위 해당곡 관련 내용) -
임영웅에게도 ‘사랑은 늘 도망가’는 의미가 남다른 곡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한 OST인 만큼, 발매 당시 기대를 모은 가운데 멜론 TOP100 1위를 비롯해 OST 부문 일간·주간·월간 차트 정상을 차례로 점령하며 음원 차트를 휩쓴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임영웅 신드롬’의 시작을 알린 계기가 됐다. 해당 OST가 대중에게 각인되면서 이후 발표한 곡들 역시 주목을 받았고, 다양한 장르에서 내놓는 음원마다 큰 호응을 얻는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번 10억 스트리밍 돌파에는 팬덤 ‘영웅시대’의 적극적인 지지가 큰 동력이 됐다. 팬들의 꾸준한 청취와 참여에 더해, 세대를 가리지 않는 전폭적 지지가 겹치면서 여러 연령층에서 긴 시간 사랑받는 곡으로 남게 됐다.
임영웅은 이미 멜론 역대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 전체 1위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사랑은 늘 도망가’로 단일 곡 10억 스트리밍이라는 대형 기록을 더하며, 음원 영역에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발매하는 곡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사랑은 늘 도망가’의 성과는 임영웅의 음원 활동이 현재 어느 지점에 와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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