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된 후렴구에는 선미 특유의 보이스가 중심에 놓였다.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 위로 개성 있는 음색이 더해지며 짧은 분량임에도 강한 인상을 남겼고, 신곡 전체가 담아낼 정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특히 발매 전부터 곡의 핵심인 후렴 일부를 먼저 선보인 구성은 ‘Forever July’가 어떤 정서를 담고 있는지 가늠하게 하는 단서가 됐다. 선미의 보컬 톤과 멜로디 진행이 맞물리면서, 새 싱글이 보여줄 또 다른 여름 감성에 이목이 쏠렸다.
후렴과 함께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는 신곡 제목과 맞닿은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드러냈다.
- 중략 (위 해당 신보 첫 번째 컨포 관련 내용) -
여름을 배경으로 한 정서적 분위기를 시각·청각 양쪽에서 동시에 제시하는 방식으로, 본편 음원에 앞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선미는 그동안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STRANGER’, ‘BLUE!’, ‘CYNICAL’ 등 여러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Forever July’에서도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과 비주얼 전반에 자신의 색을 담은 콘텐츠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현재까지 공개된 후렴과 콘셉트 포토는 새 싱글이 어떤 계절감과 정체성을 갖고 시리즈를 이어가는지 보여주는 첫 단계에 놓였다.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Forever July’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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