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이달 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를 옮긴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팀의 새 출발을 알리는 성격도 띤다.
팡스타엔터테인먼트는 7일 더윈드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Second Wind : S#00’의 발매 관련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될 예정이다.
스케줄러는 영화관 스크린과 엔딩 크레딧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앞서 공개된 슬레이트 콘셉트 티저의 문구 ‘A New Chapter Begins.’와도 연결되는 분위기다. 새 앨범을 하나의 ‘새 장면’처럼 보여주려는 기획 의도가 읽힌다.
- 중략 (위 해당 스케줄러 일정 관련 내용) -
더윈드는 2023년 미니 1집 ‘Beginning : The Wind Page’와 타이틀곡 ‘ISLAND’로 데뷔했다. 이후 싱글 1집 ‘Ready : 여름방학’, 미니 2집 ‘Our : YouthTeen’, 미니 3집 ‘Hello : My First Love’, 싱글 2집 ‘Only One Story’를 발표했다. 지난 5월에는 디지털 싱글 ‘안녕 내일’을 내놓았다.
이번 앨범명인 ‘Second Wind’는 다시 힘을 얻는다는 뜻을 지닌 표현이다. 팀명과 맞닿은 ‘바람’의 이미지에 재도약의 의미를 더한 제목으로 볼 수 있다. 더윈드가 새 소속사 체제에서 기존의 청량한 색깔을 어떻게 이어가거나 확장할지가 이번 컴백의 관전 포인트다.
더윈드의 네 번째 미니앨범 ‘Second Wind : S#00’은 오는 29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41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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