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642153&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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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말 기준으로 트럼프 밈코인 구매자 중 대략 3분의 2에 해당하는 약 100만 명이 손실을 봤으며 합계 손실액이 38억1천만 달러(5조8천300억 원)에 이른다는 집계가 나옴
이 코인은 3일 기준으로 1.76 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으며, 이는 고점인 75.35 달러 대비 97% 하락한 것. 난센 보고서는 트럼프 밈코인에 대해 "소수의 초기 매수자가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동안, 광범위한 개인 투자자 다수가 손실을 떠안았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설명함NYT는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밈코인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이익을 얻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을 이용해 코인을 홍보하며 추종자들에게 거래를 반복적으로 권했고, 누군가 토큰을 거래할 때마다 수익을 거뒀다"고 지적
$WLFI 코인의 경우 트럼프의 한 사업체가 일정 비용을 공제한 뒤 판매액의 75%를 가져가도록 돼어 있어 코인 가격이 결국 폭락하더라도 트럼프가 이익을 얻도록 보장하는 장치가 있었던 것. 요즘 $WLFI 코인은 0.057달러에 거래되며, 작년 9월 이래 82% 하락
트럼프 밈코인 사업 6억3천600만 달러(9천720억 원)와 WLFI 사업 7억9천900만 달러(1조2천200억 원)를 합하면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2025년에 암호화폐 관련 사업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14억3천500만 달러(2조1천900억 원)에 이르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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