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테이블오더 시장 1위 기업 티오더는 5인조 다국적 걸그룹 리센느와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리센느가 IT 업계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사는 향후 광고와 콘텐츠, 프로모션 등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공동 전개할 방침이다.
- 중략 (리센느 팀 관련 내용) -
이번 협업의 핵심은 티오더가 보유한 압도적인 하드웨어 인프라에 있다. 현재 전국 매장에 설치된 티오더 태블릿은 누적 35만 대 규모로, 외식업소를 방문하는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형성하고 있다.
티오더의 참여형 광고는 이미 월 최대 100만 명의 참여자를 기록하며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업계에서 검증된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티오더는 리센느와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가맹 점주뿐만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최종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킨다는 계산이다.
티오더의 이번 행보는 최근 추진 중인 AI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과 궤를 같이한다. 티오더는 소상공인을 위한 AI 매장 관리 에이전트인 '티오더AI'를 선보이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중략 (위 협업 관련 구상 내용) -
티오더 관계자는 "티오더는 테이블오더를 넘어 매장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AI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리센느와의 협업을 계기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김황민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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