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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X’가 역대급 분량으로 시청자의 아쉬움을 달랜다.
7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오는 10일 공개되는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3회는 무려 4시간을 넘는 분량으로 공개된다. 이는 1회(1시간 45분), 2회(1시간 51분) 러닝타임을 합친 3시간 36분보다도 더 길어진 분량으로, 예능에선 흔치 않은 이례적인 시도다.
제작진은 지난 3일 ‘피의 게임X’ 1, 2회가 공개된 후 시청자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자 3회 분량을 파격적으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집을 최소화하고 출연자들의 밀도 높은 심리전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전언이다. 회차 공개를 애타게 기다리는 시청자들에겐 3회 4시간 분량 공개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중략 ('피의 게임' 관련 일부 내용) -
특히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에서 최종 커플이 되었던 이관희와 최혜선의 재회 등 흥미로운 관계성까지 더해져 이목을 끌었다.
‘피의 게임X’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7월 1주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일간스포츠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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