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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과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에이티즈(ATEEZ), 피원하모니(P1Harmony), 라이즈(RIIZE), 아홉(AHOF)과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출신들로 구성된 앤더블(AND2BLE)까지 글로벌 K-팝을 이끄는 아티스트들이 첫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9일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이 포함된 1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글로벌 K-팝 시장을 이끄는 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한류를 이끌 신예 그룹까지 고루 이름을 올리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 중략 (위 해당 1차 라인업 별 소개 내용) -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을 넘어 K-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세계 각국의 K-팝 팬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K-문화 강국 도약을 이끄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행사 1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K 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이후 명칭 변경을 거쳐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지난 10년간 K-콘텐츠와 K-팝의 세계화를 이끌며 글로벌 한류 확산에 기여해왔다.
전 K-문화강국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현 K-문화강국 해외관광객 유치 캠페인 준비위원장인 가수 이정석이 전문위원장을 맡아 K-팝을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와 K-문화 경쟁력 확대라는 행사의 취지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아 호흡을 맞추며, 행사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의사가 100% 반영된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서 오는 13일부터 진행된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포함 총 4개 그룹에서 인기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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