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지훈(44·활동명 비)이 '대세' 변우석(35), 한소희(33)와 뭉칠까.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9일 스타뉴스에, 이날 불거진 OTT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출연설과 관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출연 확정은 아니라는 것. 관계자는 "'나 혼자만 레벨업'은 정지훈이 현재 검토 중인 작품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전했다.
만약 정지훈이 출연할 경우 초호화 라인업이 꾸려진다. 일찍이 변우석과 한소희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참교육'으로 전 세계 안방극장을 강타한 배우 이성민이 출연 논의 중에 있다.
정지훈은 극 중 백호 길드의 길드장이자 S급 헌터인 백윤호 역할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윤호는 주인공 성진우(변우석 분)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를 길드에 영입하려 하는 등 작품 내에서 핵심 축을 담당하는 인물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에서도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가 죽음의 위기 속에서 각성해 세상을 구할 '최강 헌터'로 레벨업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이는 동명 원작 웹소설로 시작해,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신화를 써온 글로벌 IP이다. 전 세계 누적 조회 수가 143억 뷰에 달하며 넷플릭스 시리즈화 소식에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연출은 이해준 감독과 김병서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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