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8일)밤 11시쯤 서울 갈현동에 있는 3층짜리 빌라 3층 세대 안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초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와 1학년 여자아이가 심한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채 발견됐습니다.
아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남매는 불이 난 세대 안방에서 발견됐는데, 해당 빌라에 살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보호자가 외출하고 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60709115933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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