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지하철로 1시간30분 거리야..
그래서 작년에 1년 원룸에서 살았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었거든..
몸은 확실히 편한데
혼자 있다보니
내 최애한테 더 집착하게 되고..
거기에만 빠져사니깐 인터넷 보면서 댓글 보고 스트레스 받고..
지금은 다시 본가로 돌아와서 1시간30분 왕복 3시간 정도 출퇴근하는데
가족들이랑 강아지랑 다 있으니 마음도 편하고 너무 좋은데..
출퇴근이 길어지니 회사 와서 넘 피곤해서 일이 잘 안돼..
그래서 새로운 방 알아놨고
새로운 방 구해놓고 계약서 쓰기 직전인데
또 지금 고민되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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