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스포티파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장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첫 솔로 음원과 앨범, 개인 프로필 스트리밍 수치까지 여러 지표에서 굵직한 기록이 동시에 집계됐다.
정국의 첫 솔로 데뷔곡 ‘Seven’은 스포티파이 6월 20일~7월 2일 자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160위에 올랐다. 이 기간을 포함해 ‘Seven’은 155주 연속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솔로 가수 곡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 차트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111억 스트리밍…'Seven' 155주 장기 흥행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7/10/7/f472c25661694a105beb1e73ff0af72b.jpg)
이번 집계 주간에 ‘Seven’은 약 900만 회에 달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발매 후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높은 재생 수를 유지하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Seven’의 누적 성적도 눈에 띈다. 2023년 발매된 이 곡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아시아 그룹과 솔로 가수 곡 전체를 통틀어 ‘최초’로 30억 1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글로벌 메가 히트곡으로 언급되는 배경에는 이 같은 장기 재생 수치가 자리하고 있다.
솔로 앨범 성과도 뒤를 받치고 있다. 정국이 2023년 발표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은 같은 기간인 6월 20일~7월 2일 자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서 126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 역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음반 가운데 ‘최초’이자 ‘최장’ 기간인 139주 동안 해당 차트에 머무르며 지속적인 소비를 입증했다.
월간 기준 스트리밍 수치는 솔로 인기를 수치로 보여준다. 정국은 2026년 6월 스포티파이에서 약 1억 7300만 회 스트리밍을 기록해, 같은 기간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남자 솔로 가수로 집계됐다.
‘Seven’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주요 차트인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도 장기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 중략 (위 내용 중 일부 중복 내용) -
개인 전체 스트리밍 수치도 누적 규모가 커지고 있다. 정국의 스포티파이 개인 계정(프로필)은 모든 크레딧을 합산해 아시아 가수 ‘최단’ 기록이자 K-팝 솔로 가수 ‘최초’로 도합 111억 80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영상 조회수에서도 정국의 솔로곡 성적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Seven’ 뮤직비디오는 6억 2300만 뷰를 넘어섰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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