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두 번째 월드투어가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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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은 11~1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INCHEON’을 개최한다.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유럽, 아시아를 잇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멤버들은 쏘스뮤직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첫 월드투어를 함께 즐겨주신 덕분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 새로운 공연으로 다시 한번 그 기쁨을 나눌 생각에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어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과 맞닿아 있다. 앨범에 담긴 ‘두려움을 인지하고도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태도를 공연 전반에 녹여낸다.
르세라핌은 공연을 더 깊이 즐길 방법도 전했다. 멤버들은 “공연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PUREFLOW’ pt.1’을 꼭 듣고 와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는 새롭게 구성한 무대와 연출이다. 르세라핌은 “지난번과는 또 다른 매력의 공연이 될 것이다. 새롭게 준비한 무대와 연출이 많아 저희도 기대된다. 첫 월드투어가 지금까지 걸어왔던 여정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투어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초 공개 무대도 다수 준비됐다. 정규 2집 수록곡과 타이틀곡 ‘BOOMPALA’ 무대가 다섯 멤버 완전체로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월드투어인 만큼 무대 역량도 한층 깊어진 모습으로 선보인다. 르세라핌은 지난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강화하고, 커진 공연 규모를 통해 관객에게 몰입감과 카타르시스를 전할 계획이다.
- 생략 (위 해당 월드투어 일정 관련 내용) -
싱글리스트 김민호 기자 myno@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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